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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라 - 우울한 우연, MBC Top Music 199611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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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라 - 우울한 우연

리밤바 야라 훔바아 리밤바 야라 훔 리밤바 야라 훔 바야 훔바야 야라밤바
(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심했어 우린 서로가 서로를 모른 척을 해야만 했지
변해 버린 모습과(오) 서로 다른 연인과 같은 영활 보러왔다 우린 마주쳤었던거야

너와 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태연한척 하려 애를 썼지만
당황하는 너의 표정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했었던 거야

(넌 나의 눈을 피했었고 나도 너를 외면하긴 했었지만
난 니옆에 있는 연인의 얼굴이 궁금했어
난 뒤를 돌아보고 있었고 너도 나를 의식하며 뒤를 돌아봤지
너와 난 말없이 서로가 서롤 의식하고 있었던거야)

시간은 벌써 2 년이나 지나갔고 그땐 우린 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나
영원히 널 못 볼꺼라 믿었었는데 우연은 도 너를 내곁에 데려 다 놓았어
다정한 서로의 연인을 보며 너와 난 말없는 질툴 느꼈을꺼야
눈인사도 나누지 못한체 뒤돌아 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일거야

라밤바 야라 훔바야 라밤바 야라 훔 라밤바 야라 훔바야 훔바야 야리밤바
(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우스웠어 건널목을 건너며 우린 마주쳐 버린거야
나는 너를 보았고 너는 고갤 돌렸었지 그렇게 우린 스치듯 지나쳐 버렸었던거야)
너와 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태연한척 하려 애를 썼지만
당황하는 너의 표정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했었던 거야
(신호등은 짧았었고 내가 너를 향해 뒤를 돌아 봤을때
넌 길을 건너편 저쪽에서 나를 보고 있었지
그때 마침 버스가 너와 나사이를 가로질러 갔었고
영문도 모르는 내 연인은 나를 잡아 끌고 있었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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