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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처럼 게으른 것은 없다

눈처럼 게으른 것은 없다...... 윤희상 시인

 

나주 장날,

할머니 한 분이

마늘을 높게 쌓아놓은 채 다듬고 있다

그 옆을 지나가는 낯선 할아버지가 걱정스런

표정으로 말을 남기고 간다

"그것을 언제 다 할까"

그러자 할머니가 혼잣말을 한다.

"눈처럼 게으른 것은 없다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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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가 고향인 윤희상 시인의 

이야기형식의 시입니다.

생각해보니

눈만큼 겁대가리가 많은 놈도 없습니다.

지레 겁먹고 온 몸을 굳게 만드니까요.

 

겁많은 눈에 현혹되지 않는 방법은

꾸준한 손과 발의 움직임뿐입니다.

 

겁먹지 않고 반복하고, 

계속하는 것만이 게으름을 이기는 방법.

 

유머편지를 통해 웃음도, 유머도 

반복하다보면 어느새 유머고수! ㅋ

 

유머편지로 만나 행복합니다! 

감사합니다.대한민국 유머코치 최규상 

 

출처 : ​최규상의 '유머편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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